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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계약 #외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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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2023.12.22 09:43
짐승 계약 #외전 1한동안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었던 세양그룹의 몰락은 곧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희민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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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서리 - 6. 토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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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38
몸 서리 - 6. 토끼들6. 토끼들“토끼가 또 새끼를 쳤구나.”이쯤 되면 할 말이 사라진다.“대체 뭘 먹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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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서리 - 5. 무슨 일인지 왜 설명을 해 주지 않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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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
2023.12.22 09:37
몸 서리 - 5. 무슨 일인지 왜 설명을 해 주지 않는 거예요?“무슨 일인지 왜 설명을 해 주지 않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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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서리 - 4. 정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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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7
2023.12.22 09:34
몸 서리 - 4. 정염4. 정염사내가 바닥에 요를 깔고 이불을 펴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던 이령이 화로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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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서리 - 3. 마음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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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0
2023.12.22 09:33
몸 서리 - 3. 마음 서리3. 마음 서리도치가 겨우내 장작으로 쓸 나무를 해서 지게에 싣고 집으로 돌아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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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서리 - 2.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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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
2023.12.22 09:32
몸 서리 - 2. 앓다2. 앓다“이건 대체 무슨 약인가요?”아침부터 달인 약을 담은 그릇을 입술에 대며 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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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서리 - 1. 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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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2023.12.22 09:32
몸 서리 - 1. 괴한여는 글 - 괴한이령은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귀를 건드려 잠에서 깼다.이령은 잠귀가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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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를 길들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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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23
광기를 길들이다 6그것이 시작이었다.그때부터 자신을 쫓고 있는 서윤재의 시선을 항상 느꼈다.동경이나 호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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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를 길들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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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09:22
광기를 길들이다 5정수혁의 행동은 재빨랐다. 일을 잘하는 남자는 개인적인 일도 빠르게 처리했다.윤재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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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를 길들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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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2023.12.22 09:20
광기를 길들이다 43. 피할 수 없다면윤재가 정혁진 회장을 만난 곳은 한경 본사 빌딩의 회장실이 아니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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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를 길들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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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1
2023.12.22 09:19
광기를 길들이다 32. 파혼“.”눈을 뜨는 순간 윤재는 생각했다. 더러운 꿈을 꿨다고.몸을 뒤척여 일어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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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를 길들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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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8
2023.12.22 09:17
광기를 길들이다 1. 여름, 장마, 미친 짓1. 여름, 장마, 미친 짓“저기 봐. 정수혁이다.”옆자리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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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를 길들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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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2
2023.12.22 09:18
광기를 길들이다 2다행히 지각은 면했다. 아슬아슬하게 교문을 통과하고 교실까지 들어갈 수 있었다.물론 정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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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계약 #22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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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2023.12.16 08:44
짐승 계약 #22장(3)“날 선택해 줘서, 나 외의 다른 선택지는 쳐다보지도 않아 줘서…… 오직 나만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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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계약 #22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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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2023.12.16 08:43
짐승 계약 #22장(2)섬뜩하게 낮아진 목소리에 최 회장의 표정이 순간 바뀌었다.자, 잠깐, 김지훈이라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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