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망가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나의 적

망가망가 8 776 0

나의 적

 

지금은 성인 되고 옛날 정도는 아니지만

 

 

 

여동생이랑 싸웠던 얘기 써본다

 

 

 

나랑 여동생이랑 고2 , 중3 

 

 

여동생은 내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했어

 

 

 

지 방에도 컴퓨터 있는데 느리다고 

 

 

내 방에서 컴퓨터 하다가 바이러스 걸려서 날라가고

 

 

 

이년이 집에서 팬티만 입는데

 

 

 

의자 씨발 진짜 지금 생각해도 열 받네

 

 

 

팬티만 입고 내 컴퓨터 해서 의자에 가운데만

 

 

 

보지 모양으로 자국이 남아 점점 찐해지고

 

 

 

백번 양보해서 할거면 바지 입고 하라고 좋게 얘기도 했어

 

 

 

안 입어 씨발년이 팬티 입고 앉아서 게임하고 인터넷 보고

 

 

 

몇 시간 하다가 가면 젖어 있어 냄새도 나고

 

 

 

한두번 말한 게 아냐 존~나게 말해도 팬티만 입고 앉아

 

 

 

진짜 열받아서 쌍욕하면서 니 보지구녕에서 냄새 존나나고

 

 

 

존나 더러운 보짓물 의자에 다 묻는다고 바지 좀 입으라고 했는데

 

 

 

펑펑 울고 엄마아빠한테 일러서 나만 존나게 혼나고 시발

 

 

 

부모님은 여동생편이야 맨날 니가 이해하래 

 

 

시발 좋게 말해도 처먹질 않는데 어쩌라고 나보고

 

 

 

또 팬티만 입고 내 컴퓨터 하는 거

 

 

 

아주 시발 아예 팬티를 벗고 앉아라? 했다?

 

 

 

말하자마자 팬티 벗어서 나한테 던졌어 그런 년이야

 

 

 

의자는 또 젖어 있고 바로 앉으면 냄새 올라와 좆같애 

 

 

내가 욕하잖아? 냄새나는 지 팬티 내 베개에 문질러 놓는다?

 

 

 

밤에 잘 때 눕잖아 어디서 냄새나서 보면 베개에서 보지꾸렁내 나고

 

 

 

누워서 핸드폰 보고 있으면 내 얼굴 위에 똥고 벌리고 방구 끼고 도망가

 

 

 

내 동생년이지만 도라이야 아주 

 

 

이년 자위하는 것도 봤거든?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미친년아 발정났냐? 아주 시발 방문 열어 놓고 또라이 같은 년 

 

 

그러고 내방 갔는데 아 시발 열받아 

 

 

하.. 이년 팬티에 자위하면서 애액 존나 모아

 

 

 

그리고 팬티 몰래 숨기고 나한테 와서 내 입어 처 넣고 도망가 

 

 

아무튼 개또라이야

 

 

 

내 방에서 자고 있었다? 이 미친년이 보지 벌리고 내 입에 비비고 도망가 

 

 

아 그때 죽인다고 달려가니까 방문 잠그고 엄마한테 전화해

 

 

 

내가 설명하잖아? 여동생은 그런 적 없다고 해 그럼 끝이야 시발

 

 

 

아 그것도 있다 하 시발

 

 

 

내가 욕조에 몸 담고 눈 감고 있었어 이년이 상상도 안 될거다

 

 

 

개새끼처럼 다리 찢어서 내 얼굴에 오줌도 쌌어

 

 

 

나 눈 감고 있는데 따뜻한 물이 떨어지는거야

 

 

 

뭐지? 하고 눈 뜨니까 이년이 다리 찢고 내 얼굴에 싸고 있었어

 

 

 

내가 욕 했는데 입에 오줌 들어와서 퉤퉤퉤 뱉고

 

 

 

넌 오늘 뒤졌다 하고 물 닦고 나가니까 아빠한테 붙어 있더라

 

 

 

내 친구들은 니 동생 이쁘다 하는데 

 

 

이년 본색을 모르니까 그렇지 알면 개팬다 

 

 

근데 이년 고2 때 큰 일이 있었어

 

 

 

일진 병신들이랑 어울리다가 강간 당할뻔했거든?

 

 

 

평소에 존나 싸우니까 연락을 잘 안 받는데

 

 

 

그날은 울리자마자 전화 받았어 

 

 

다급하게 오빠 나 어딘데 빨리와줘

 

 

 

 

어떤 미친놈들이 나 강간하려고해 이러고 끊는거야

 

 

 

바로 튀어 나가서 애들한테 연락 돌려서 동생 찾았어

 

 

 

이년이 일진이랑 어울리다가 한 학년 위에 선배 새끼들이

 

 

 

이쁘게 생겼다고 치근덕대다가 몸을 만지더래

 

 

 

그래서 피하다가 뛰어서 도망치고 나한테 전화 한거야

 

 

 

그리고 금방 잡혀서 지하주차장으로 끌려가는데 

 

 

내 친구들이 다 운동하는 애들이라 일진 애들한테 전화해서 

 

 

알아보고 바로 잡으러 가서 찾았어 동생 교복 셔츠 찢어져 있고 울고 있는데 

 

 

눈 돌아서 고3 선배새끼들 3명이었거든? 반 죽여놨어

 

 

 

셋다 갈비 두개 두개 세개 나가고 

 

 

하나는 안면 골절 둘은 개터지고

 

 

 

내 눈에 띄면 다음엔 죽인다고 했는데 

 

 

부모가 찾아와서 고소한다더라

 

 

 

그새끼들 부모한테도 눈 뒤집어져서 

 

 

눈에 띄지말라고 죽인다고 했는데

 

 

 

걔네 고소 안했어 다 이사갔어 전학가고

 

 

 

그리고 어울리던 일진 애들도 세워 놓고 

 

 

내친구 가리키면서 너 쟤 알지? 너 쟤 알지?

 

 

 

내 동생이랑 어울리지 마라 

 

 

눈에 띄면 죽이다고 경고 하고 보냈어

 

 

 

내동생년 졸업할 때까지 

 

 

건드리는 사람없이 편하게 졸업했어 그래서 남친도 못 사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쌤통 시발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 대학교1 학년 때 샤워하고 

 

 

방에서 옷도 안 입고 이상한 자세 하는 거 봤어

 

 

 

시발년이 섹스 체위 자세 하나씩 해보고 있더라

 

 

 

정상위부터 드라군 자세도 하고 한쪽다리 들고 섹스하는 거처럼 움직이고

 

 

 

개지랄 하길래 발정났냐 이년아 

 

 

대가리에 섹스만 처 들어가지고 공부나 해 이년아 그랬지

 

 

 

잠잠하다가 왠일로 음료수를 가져다 주더라?

 

 

 

이제 철들었냐? 하고 음료수 다 마시고 컵 주니까

 

 

 

오빠 맛있어? 존나 쎄하게 물어보더라?

 

 

 

어 왜 뭔짓했냐? 그러니까 나가면서 아니 안 했어

 

 

 

오줌 반 밖에 안 넣었어 이지랄 시발 화장실 달려가서 

 

 

입에 손 넣고 구역질 존나 했다 근데 안 나와 시발 존나 건강해.....

 

 

 

그래도 오빠 군대 갈때는 와서 울더라 시발년 그거 보고 감동했어

 

 

 

면회도 자주 와주고 고생한 보람을 느꼈지 

 

 

근데 지금도 도라이라고 느끼는게 

 

 

나 독립해서 혼자 살았는데 

 

 

이년이 지금 25살인데 나한테 얹혀 살아 근데 회사는 다니는데

 

 

 

문제는 다 큰년이 집에서 옷을 안 입어

 

 

 

더 문제는 뭔 줄 알아? 이년이 자위를 대놓고 해 숨기고 그런거 없어

 

 

 

거실 소파에 기대서 바닥에 수건 하나 깔고

 

 

 

딜도로 쑤시는데 보지 쑤실 때 질퍽질퍽 소리 알지? 존나 내 시발년 진짜

 

 

 

빨리 시집을 보내야 내가 제명에 살지 시바루년 진짜

 

 

 

생긴 건 존나 멀쩡하거든? 근데 속이 도라이야 속이

 

 

 

오빠 유혹하고 그런 년 아니야 그냥.. 순도 높은 미친년이야..

 

제목

Copyright © 망가망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