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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동갑인 아줌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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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동갑인 아줌마 1

 

제 기억속에서는 아직까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군대를 제대하여 복학을 하기까지는 아직 몇개월의 시간이 있었기에

어쩌면 제 인생에서 가장 할일이없던 황금같은 백수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사는곳은 경기도 성남인데 아마 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

그곳은 전국에서 전화방이라는것이 최초로 생긴곳이기도 하죠.

소문과 말로만듣던 전화방,

저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문을 두드리지 않을수가 없었고 처음으로 연결된 사람이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김정옥"이라는 아줌마였습니다.

아줌마의 나이는 저희 엄마와 동갑인 51세였지만 목소리는 아주 젊게 들렸었어요.

"죄송하지만 그쪽은 나이가 어떻게되나요? "

아줌마는 자신의 나이를 밝혀주더니 제 나이를 물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아유...전 많이 어린데요...올해 26살이고 얼마전에 군대를 제대했어요~.."

아줌마는 저와 너무 차이가 나자

"아.... 그래요? 차이가 너무 많이나네요....오늘 즐거웠어요..."

하며 전화를 끊으려고 했지만 전 급하게 다시 말을 걸었어요.

"아..아줌마~~ 잠깐만요... 그냥 저와 대화라도 좀 해주시면 안되겠어요?"

"호호~ 대화라... 학생이 무척 심심한가봐요? "

"예...아줌마... 목소리를 들으니 무척 친절하신분 같아요... 잠시만 부탁드릴께요..."

"으 응~~ 알았어요...그럼 그렇게하죠...호호호~"

결국 이렇게하여 전 아줌마와 계속 통화를 할수있었는데 이야기가 길어지다가 보니까

아줌마도 제게 조금씩 호감을 가지게되어 다음날 점심을 사준다며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야~~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핸섬한데...호호~"

첫눈에도 지적으로 생긴 아줌마는 처음보는 나에게 좋은말을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레스토랑에서 간단하게 점심을먹고 커피숍에 들렀는데

아줌마는 남편이 자그마한 공장을 경영하다가 망하는 바람에

지금은 중국에 돈벌러 갔다고 하소연을 하더니

"여행이나 한번 했으면 좋겠는데 학생 오늘 멀리 갈수있어요? "

저역시 남아도는건 시간밖에 없는 백수기에 당연히 그러자고 했죠.

나는 가지고나온 고물차에 아줌마를 태우고 강릉으로 향했습니다.

"으음~ 앞으로 여행하다보면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니까

기호학생이 나보고 고모라고 부르면 어떨까...응? "

"고모라고 부르라구요? 아~~ 그럼 되겠네요... 하하~"

우리는 겨우 저녁무렵이 다 되어서야 강릉에 도착할수있었고

경포대 근처에서 모텔을 잡기로 하였는데 그때부터는 남들의 이목이 걱정스러워

결국은 아줌마가 먼저 모텔로 들어가 방을 잡아놓고 저는 몰래 들어가는걸로 했어요.

그런데 처음만난 여인과 모텔에서의 대면을 참으로 어색하더군요.

"기호학생..... 먼 저 샤 워 할 래? "

아줌마도 조금은 쑥스러운지 말끝이 흐려졌어요.

"으 응~~~같 이 하 면.... 안되겠죠? "

혹시나하고 물어본 말이지만 아줌마는 반색을하며

"뭐 ... 안될것도 없지뭐.....그럼 같이할래? "

이렇게 우리는 감이 목욕을 하기로하고 나는 서둘러 옷을 벗기 시작하여

팬티 한장만을 남겨놓고 조금 쑥스러운 생각이들어 아줌마를 쳐다보니

아줌마도 윗도리는 다벗은채 브라만 남겨두고 바지를 벗고있었는데

제 눈에 들어온 아줌마의 몸은 51살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정도였습니다.

"먼저 들어가 ... 나도 곧 따라 들어갈테니...."

아줌마의 말에 나는 돌아서서 옷을벗은후 곧바로 욕실로 들어가서

미리 받아놓은 욕조에 몸을 담궜고 잠시후에는 아줌마가 웃는얼굴로

보지를 손으로 살짝 가린채 욕실로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기대속에 상상하며 그렸던 아줌마의 나체를보자

욕조속에 잠겨진 내 몸에서는 잔잔한 전율이 일어나면서 좆이 부풀기 시작했습니다.

가려진 손사이로 빼죽이 비쳐지는 아줌마의 까만 보짓털은

움직일때마다 나풀거리는것 같았고 욕조에 들어오기위해 다리를들자

순간적이었지만 내 눈에는 아줌마의 갈라진 보지가 들어왔죠.

우리는 아무 말없이 서로의 몸을 훑어봤습니다.

약간은 쳐져있는듯한 젖가슴과 욕조물에 담겨서 아른거리는 보짓털은

내 심장을 흔들어놓아 쿵쾅거릴는 소리는 내귀에 들리는 듯 했습니다.

"내가 기호몸을 씻어줄께 우리 나가자~~ 응?"

나는 최면에라도 걸린양 아줌마의 말에의해서 끄덕거리는 좆을 앞세우고 욕조를나가니

아줌마는 때밀이 타올에 비눗칠을 듬뿍해서 내 가슴부터 문질러주기 시작했습니다.

원을 그리듯이 내 몸을 닦아주던 아줌마의 손이 드디어 좆에까지와서는

더이상 내려가지않고 커다랗게 부풀어 올라있는 내좆을 딸딸이치듯 닦아주더군요.

"흐흐흐흠~~ 흐으~"

제 코에서는 언젠가부터 거친숨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어요.

좆이 부풀대로 부풀어지자 나는 아줌마의 부드러운 보지살결을 만져보고 싶었죠.

"하핫!! 하으~ 고모~ 나도 고모의 몸을 닦아주고 싶어요~ 흐 으 으~"

"으흥~~ 자아~ 이 걸 루~ 흐으흥~~"

아줌마도 벌써 호흡이 거칠어져가는지 말을 제대로 잇질 못하더군요.

나는 왼손으로 아줌마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오른손으로는

비눗칠을 한 수건을 받아들고 아줌마의 몸에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여자의 몸에대해 많은 경험은 없었지만 아줌마의 젖가슴의 감촉은

물렁물렁 한것이 너무 좋은 느낌으로 내 손바닥안에서 느껴졌어요.

난 다른곳은 닦고 싶은 생각이 들지않으면서 곧바로 아줌마의 보짓쪽으로 내려갔더니

제일먼저 까슬한 보짓털이 제 손끝을 살짝 간지럽히더라구요.

순간 내 귀에서는 윙~ 하는 소리가 들리며 전율이 느껴지더니

온몸에 소름이 싸악~ 하며 돋아나는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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