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그녀 1
10년 정도 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때 제가 살고 있는 동네의 지하철은 종점이였지만 아침 출근 시간에 차량 간 배차 시간이 길어서 언제나 종점부터 출근 인파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겨울 날. 여느때 처럼 전철을 탔는데 전 전철 출입문 앞에 서서 신문을 보고 있었지요. 전철역이 세 번째 정도 지나자 이미 차량은 만원이었고 전 신문보기를 포기하고 문 앞 손잡이를 잡고서 갔죠.
그런데 제 앞에 앉은 사람은 한 40대 초반의 아줌마 였고(전 그때 30대 초반 직장인 이였슴) 얼굴도 이쁘장했어요. 그녀는 전철이 출발하고부터 눈을 감고 있더군요.
전 그녀가 자는 줄 알았어요. 승객은 계속 늘어났고 전 환승역에서 갈아 타기위해 항상 문앞에서 안으로 안 밀리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 그 아줌마와 자꾸 무릎이 부딪쳤어요.
처음엔 저도 신경이 쓰였지만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그냥 내버려뒀어요. 근데 역을 지날수록 사람은 계속 타고 제 무릎은 점점 그녀의 무릎사이로 밀려 들어갔어요.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잠만 자더군요. 제 무릎이 점점 밀려들어가다 그녀의 허벅지에 닿는 순간 전 기분이 묘해지더군요.
그때 그녀는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었는데 제 무릎이 그녀의 허벅지까지 밀고 올라갔으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겨울이라 전 긴 코트를 입고 있어서 다행히 그녀의 치마가 허벅지 이상 걷어 올라 간 것은 저 밖에 몰랐죠.
이제는 워낙 사람이 많아 옴짝달싹 할 수도 없게 되었고 차량의 흔들림에 따라 제 무릎과 그녀의 허벅지는 계속 서로 비벼댔고 그녀는 계속 자고 있었지만 전 점점 제 아랫도리가 뻐근해 졌어요.
그 상태에서 사람은 계속 탔고 뒤에서 사람들은 계속 밀쳐대니 제 배꼽 밑은 이제 그녀의 가슴에 닿고 말았어요. 제 거시기는 이미 단단 해졌는데 단단해진 제 거시기가 이젠 그녀의 유방을 비벼대는 모양이 되었어요.
그녀의 유방과 제 거시기가 자꾸 부딪치니 제 거시기는 더욱 단단해질 수밖에 없었죠.
그제서야 그녀는 살짝 눈을 뜨더니 손으로 제 배꼽 밑을 슬며시 밀더군요. 그런데 전 도저히 꼼짝 할 수가 없어서 그냥 그대로 있었어요.
차량은 계속 흔들렸고 그녀의 손바닥엔 제 거시기가 닿아서 그녀의 손바닥이 제 거시기를 자꾸 비벼대는 모양이 되었어요. 그러더니 그녀는 날 밀쳐내는 듯 하면서 내걸 슬몃슬몃 만지더라구요.
'아흐~ 미치겠네' 하면서 저도 무릎에 힘을 줘가며 그녀의 허벅지 사이를 더 깊게 밀어넣었어요. 그녀는 약간 허벅지에 힘을 주며 못 들어 오게 하는 듯 하다가 이내 다리를 쫙 벌리더군요.
전 좀 더 과감하게 제 무릎을 그녀의 허벅지 안쪽 깊숙이 밀어넣다가 그녀의 보지 둔덕까지 밀고 들어갔어요. 그리고 무릎으로 그녀의 둔덕을 슬슬 비벼대고 문질렀어요.
그러자 그녀는 제 코트안에 가려져있는 그녀의 손으로 제 거시기를 대 놓고 주무르는거예요.
'아그그, 아침부터 미치겠네' 그녀와 난 그때부터 서로 거리낌 없이 난 무릎으로 그녀의 허벅지와 보지 둔덕을 마구 비벼댔고 그녀도 이젠 한 손으론 제 거시기를 주물렀거렸고 한 손으론 제사타구니 사이에 손을 넣어서 제 허벅지를 쓰다듬는거예요.
옆에 사람들은 우리들의 행동을 전혀 모른 채 다들 만원 차량안에서 눈을 감은 채로 손잡이만 꼭 붙들고서 가더군요. 전 '오늘 내리지 말고 그냥 계속 가자'하는 바램이었어요.
우린 계속 서로의 민감한 부분을 만지고 비벼대며 갔어요. 전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볼려고 했으나 그녀는 고개를 숙인 채 그녀의 머리 윗부분만 보이더군요. 이제 환승역까지는 다섯 정거장. 내 거시기는 이미 터질 듯 해졌고 전 제 두 다리로 그녀의 허벅지를 꽉 조이면서 무릎으로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계속 비벼댔어요.
그녀도 조금씩 얕은 신음 소리를 내 더군요. '하~ 으~음" 하면서 말입니다.
전 짱구를 굴려봤어요. 환승역에서 어찌해야 되나 하고요. 이제 세 정거장 남았는데 그녀가 일어서더군요. 그녀는 일어서서 문쪽으로 서니 자연스레 제 앞에 서게 됬어요. 전 제 거시기를 그녀의 히프에 힘차게 밀어붙였어요.
그러자 그녀도 히프에 힘을 주면서 궁둥이를 슬슬 돌리더군요.
시간도 얼마 남지않아 전 이젠 한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서 한 손으로 그녀의 궁둥이를 만지다가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손바닥을 밀어넣었어요.
그녀는 내 손이 들어가기 쉽게 다리를 벌려 주더군요. 스타킹을 신었는데 팬티 스타킹이 아니라서 그녀의 팬티가 바로 만져졌어요. 난 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보지둔덕에 손을 밀어넣었어요.
그녀는 보지털이 엄청 많았고 그녀의 보지는 이미 축축해졌어요. 그녀는 보지털이 어찌나 많은 지 항문 뒤 까지 털이 나 있었어요. 한정거장이 지났는 데도 그녀는 내리질 않는 거예요.
난 이젠 손가락을 세워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어요. 그녀는 다리를 약간 떨면서 히프로는 저의 거시기를 비벼대더군요. 전 보지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슬슬 돌리면서 앞 뒤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줬어요.
그녀는 뒤로 슬며시 손을 돌려 제 바지 지퍼를 열더니 제 팬티속의 거시기를 주물럭거리데요. 그러자 전 거시기 끝에 물이 맺혔고 그녀의 손가락은 물이 맺힌 제 거시기를 꾹꾹 눌러주며 이젠 딸딸이 자세로 제 거시기를 슬슬 만지더군요.
그럴수록 제 손가락도 더욱 힘을 줘서 그녀의 보지를 쑤셔댔어요. 이때 그녀의 다리가 힘이 풀리는 듯 하더니 그녀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슬몃슬몃 새어나왔고 난 손바닥으로 나오는 그녀의 보짓물을 받았어요.
그러자 그녀는 핸드백에서 손수건을 꺼내더니 제 손과 그녀의 보지를 닦더라구요.
이윽고 환승역에 도착하자 그녀는 뒤도 안 돌아보고 그녀의 히프로 제 거시기를 한번 꾹 누르더니 먼저 내리더군요. 전 그때까지도 정신이 없었고 막상 내려서는 그녀에게 아무런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잠시 생각을 가다듬는 순간 그녀는 제 시야에서 사라졌고 전 어떻게 해야 그녀를 다시 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 다음날.
난 같은 시간대에 전철역에 도착했고 어제의 그녀를 어디에서 찾을까하며 두리번 거렸지만 말이 쉽지 그게 그렇게 금방 찾아지겠어요.
전 전철역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가 봤지만 그녀는 없어서 제가 늘 타는 7번째 칸 앞으로 갔어요. 그러자 제가 서있는 줄 앞에 어제의 그녀가 서있는 거예요.
'아, 찾았다. 오늘은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있는데 전철이 들어 오더군요. 문이 열리자 사람들은 잽싸게 들어가서 자리에 앉기 바빴는데 전 일부러 천천히 탔어요.
그러자 그녀는 어제의 그 문간 옆 자리에 앉아있더군요.
난 슬며시 그녀의 앞으로 다가섰고 신문을 펼쳤어요. 그녀는 어제처럼 앉자마자 눈을 감더군요. 전 그녀 앞에 좀 더 바싹 다가 섰어요. 마치 누가 내 먹이를 뺏을것 같은 불안감에서 말이죠.
'크크크, 이런 속물'
난 속으로 민망했지만 어제의 그 쾌감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이윽고 어제처럼 세 정거장이 지나자 역시나 사람들은 많아졌고 난 그녀의 앞에서서 처음부터 대담하게 그녀의 허벅지에 제 다리를 밀어넣었어요.
그러자 그녀는 순간 움찔하며 고개를 들어서 날 보더라구요. 전 손잡이를 두 손으로 잡고 태연히 앞만 바라봤죠. 그러자 그녀도 날 알아봤는 지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으흠, 오늘은 바로 시작하자'
하고 생각하고는 다음 정거장에 도착하기 전 이미 내 무릎은 그녀의 허벅지 깊이 들어 가 있었어요. 그녀도 지 허벅지를 가볍게 벌려주며 그녀의 허벅지에 힘을 주며 제 다리에 밀착시키더라고요.
그래서 어제보다 좀 더 빨리 그녀의 보지 둔덕에 다가갔어요.
어제는 여섯 일곱 정거장 가서야 사람이 미어터졌지만 난 세 정거장쯤 갔을 때 그녀의 둔덕을 비벼 대기 시작했어요. 이젠 그녀도 허벅지에 힘을 주며 제 다리를 조이더군요.
그리고는 그녀도 보지 둔덕에 힘을 주며 내 무릎이 강하게 닿도록 보지 둔덕을 앞으로 내밀더군요.
'이 아줌마 엄청 색골인가보다'
전 좀 더 그녀 앞으로 다가섰어요. 그리고 코트 앞을 살며시 벌렸고 이미 단단해진 거시기를 그녀의 유방에 문질렀어요. 근데 어제는 브라를 한것 같더니 오늘 그녀의 유방 감촉은 무척 부드럽고 유방 꼭지가 거시기에 닿는 느낌이였어요.
난 아랫배에 힘을 주고 그녀의 유방을 거시기로 거침없이 비벼댔죠.
한 정거장 쯤 갔을때 그녀는 손을 내 거시기에 대면서 처음에는 쓰다듬다가 바로 내 거시기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난 그녀가 쓰다듬는 내 거시기에 더욱 힘을 줬더니 그녀의 손도 더욱 힘을 줘가며 내 거시기를 주무르는거였어요.
다음 정거장 쯤 갔을 때 그녀는 내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내 거시기를 움켜 잡았어요. 내 고환을 만지작거리다가 손으로 거시기를 앞뒤로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허벅지는 내 다리를 더 세게 조이더군요.
난 그럴수록 무릎으로 더욱 그녀의 보지둔덕을 세게 비벼댔고 그녀는 내가 더 깊이 들어 갈 수있게 허벅지를 최대한 벌리고 한손으론 내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난 벌써 거시기 끝에 물이 맺히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게 즐거운 듯 손끝으로 내 거시기 끝을 꾹꾹 누르더라구요. 마음 같아서는 시원하게 사정하고 싶었지만 주위 여건이 그렇지 못해서 그정도에서 즐기며 갔어요.
그렇게 중간정도 갔을 때 그녀는 일어서서 제 앞에 서더군요. 어제는 다섯 정거장 남았을 때 일어나더니 오늘은 훨씬 빨리 일어서더군요.
'음~ 너도 만져달란 얘기구나'
하면서 어제처럼 거시기를 그녀의 히프에 힘껏 비벼댔어요. 그녀도 똑같이 히프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살살 돌리더군요.
난 오늘은 시간이 많으니 차분히 하자고 생각했죠. 한손을 그녀의 티셔츠 밑으로 집어 넣어서 그녀의 유방을 만졌어요. 역시나 오늘은 노 브라 였어요. 난 손 끝으로 그녀의 꼭지를 만지작거리며 손바닥으로는 풍만한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어요.
그녀도 한 손을 뒤로 돌려 열려진 바지속으로 손을 밀어 넣더니 내 거시기를 만지작 거리더군요.
유방의 아래쪽을 만지다가 꼭지를 살살 비비면서 유방 전체를 만지작거리고 세게 주물렀다 꼭지를 쓰다듬었다 하니 그녀도 내 거시기를 쥔 손에 더욱 힘이들어갔어요. 그러면서 알게 모르게 한숨이 나오더군요
"아~ 하~ㅇ"
유방를 주무르다가 난 손을 빼서 이번에는 그녀의 스커트 밑으로 들어갔어요. 어제 그녀는 면 팬티를 입었더니 오늘은 망사 팬티를 입었더군요. 가랭이 사이를 쓰다듬다가 서서히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어요.
'아~ 이 울창한 보지털'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털을 몇개 잡아서 살며시 당겨봤어요. 그러자 그녀의 허벅지가 잔잔히 떨리더군요.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 수풀을 만져주다가 손가락으로 쫙 찢어진 보지속을 파고 들었어요.
그녀는 좀 더 다리를 벌리며 내 손가락이 깊이 들어 갈 수 있게 해 주었어요.
그녀는 히프를 거시기에 계속 비벼댔고 난 그럴수록 집요하게 그녀의 보지를 찔러댔어요. 이미 내 거시기에서는 사정은 안 했지만 많은 물이 흘러 나와 내 팬티를 적셨고 그녀의 보지는 이제 뜨거워 질대로 뜨거워 졌어요.
난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듯 말듯 몇번을 그러다가 그러면서 손가락 하나로 클리토리스를 비볐고 그렇게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주니 내 거시기를 쥐고 있는 그녀의 손은 더욱 힘이들어 갔어요.
계속 반복하다가 다시 그녀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좀 더 빠르게 쑤셔댔어요.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 세 정거장 밖에 안 남았는 데 그녀의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더니 그녀가 보짓물을 쏟아냈어요.
그녀는 얼른 손수건을 꺼내서 닦았고 난 그녀를 내 쪽으로 돌려 세웠어요.
그녀의 얼굴을 정면으로 자세히 보긴 처음이였는데 이뻤었요. 근데 관상을 보니 엄청 색골 관상이였어요.
-여자가 색골인 지 아닌 지 알 수 있는건 얼굴, 궁둥이 모습, 목덜미, 눈동자 색, 입술모양 등 관상과 신체 부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여기선 다 알려 드리기에는 지면이 좁아서 생략함니다 죄송-
그녀는 날 올려보더니 미소를 지었어요. 난 지갑에서 명함을 꺼내 그녀에게 주며 귓속말로 그랬죠
"우리 좀 더 찐하게 할 수있게 한번 봐요"
그랬더니 그녀는 말은 안하고 웃으면서 고개만 끄덕이며 윙크를 하더군요. 난 그녀를 꼭 안으며 내 거시기를 그녀의 보지 둔덕에 다시 힘차게 비볐어요. 아직 사정을 못했기에 내 거시기는 아직도 단단해 있어거든요.
그러자 그녀도 코트 안으로 내 허리를 감싸 안으며 그녀의 보지 둔덕을 진하게 밀착 시키더군요. 우린 두 정거장 가는 동안 마주보며 내손은 그녀의 치마속 보지를 그녀는 내 거시기를 계속 주물럭거리다가 환승역에 도착하자 누가 먼저랄것고 없이 서로의 보지와 거시기를 세게 한번 만져 주며 의미있는 미소를 주고 받으며 내렸어요.
그녀는 앞서 걸어가더니 내 명함을 꺼내 흔들어 보이면서 손가락으로 전화 받는 흉내를 내며 돌아서 갔어요. 난 째지는 기분에 언제쯤 그녀가 전화할까 생각하며 출근 길을 재촉했어요.
망가망가-국내 최대 성인만화,성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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