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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망가망가 0 1821

맛있는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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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의 손잡이를 가만히 돌리는데 갑자기 마른침이 넘어갔다.




이문을 들어서면 아주 가끔씩 경험하는 야릇한 행복의 세상이 잠시 다가올 것이다. 그녀가 잠들어있는 침대 옆으로 놓인 스탠드에서는 낮고 부드러운 불빛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침대로 다가갔다. 그녀는 얇은 슬립을 입은 채 잠들어있었다. 허리깨 쯤까지 덮고 있는 얇은 이불을 아래로 가만히 내리자 손바닥만한 팬티 한 장에 가려진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드러났다. 다시 마른침이 넘어갔다.




아마 그녀는 나를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을 것이다. 스탠드에 손을 올려서 불빛의 밝기를 한단계 높였다. 


방안이 조금더 밝아졌다. 엎드린 채 잠이 들어있는 그녀. 엉덩이 아래쪽으로 눈을 가져가서 둔덕을 덮고 있는 팬티를 잠깐 훔쳐보았다. 


그녀는 나를 기다리면서 약간 흥분했던 게 분명했다. 


팬티 아래쪽이 아주약간이지만 가볍게 젖어있었다. 갑자기 그녀의 엉덩이와 팬티의 젖은 부분이 사랑스러워졌다.




옆에 가만히 누웠다. 오른쪽을 아래로 하여 그녀가 누워있는 방향으로 몸을 누이니 그녀의 머리에서 가벼운 라일락 향기가 풍겨왔다. 


손을 뻗어서 그녀의 왼쪽어깨를 조심스럽게 당기니 엎드려있던 그녀의 몸이 나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그녀의 엉덩이와 부드러운 느낌의 허벅지가 내 그곳을 살짝 자극했다. 


그녀를 뒤로 앉으면서 허리쯤까지 말아 올려진 슬립을 왼손으로 들어올리고 봉긋하게 솟아오른 유방으로 손을 뻗쳤다.




“나 왔는데.. 자는 거야?” 




양쪽 유방을 애무하면서 그녀의 귀에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대답이 없었다. 깊이 잠든 모양이었다. 


그녀의 목덜미 뒤쪽으로 입술을 가져갔다. 그녀는 이곳을 입술로 자극하면 견딜 수 없어한다. 


몸을 틀거나 숨소리가 높아지다가 급기야는 몸을 돌려서 내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면서 바지 지퍼로 손을 가져가곤했다.




‘아..’ 




목에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양쪽유두를 번갈아가며 주무르기 시작하자 잠들었던 그녀가 잠이 깨이면서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했다.




“왜 이제 왔어.. 아…너무 좋아..” 




그녀는 엉덩이를 내그곳에 바짝 붙여서 깊숙하게 밀어붙였다. 그리고는 아래위로 움직여서 내 그곳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방과 유두를 주무르기 시작했던 내손을 잠시 그녀의 목까지 올려서 쓰다듬다가 다시 양쪽 유방을 거쳐서 배로, 그리고 더 아래로 내려 보냈다.




“아…ㅇ.. 으.. 너무좋아…” 




조금씩 끓어 오르기 시작하는 흥분감을 약간 늦추면서 그녀가 내게 말했다.




“아.. 아.. 조금..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줘. 클리토리스를 만져줘.. 아..” 




그녀의 귓불을 이로 가볍게 물었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그녀의 얇은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둔덕위의 털들은 여전히 부드러웠고 간만에 찾은 내손길을 몹시 반기는 듯했다. 


털들을 잠시 쓰다듬던 손은 은밀하게 갈라진 그녀의 계곡으로 직행했다.




“으.. 아..아.. “ 




손가락을 모은채 둔덕속으로 깊이 손을 넣으니 그녀는 왼쪽허벅지를 약간 들어올려서 손이 보다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을 터줬다.




“아.. 너무 좋아.. 으.. 으. “ 




그녀의 그곳은 벌써 축축해져 있었다. 그곳을 항해하고 있는 손 전체에 그녀의 애액이 묻기 시작했고 훨씬 부드럽게 그곳을 아래위로 쓰다듬었다.




“아.. 아…어쩌면 좋아.. 아…“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면서 그곳에 대한애무의 강도를 조금씩 높여갔다. 검지와 약지를 이용해 그녀의 그곳을 살짝 벌렸다.




“흐…ㄱ.. 아.. “




그리고선 가운데 손가락으로 벌려진 그곳의 맨 위쪽, 그러니까 계곡이 시작되는 그 부드러운 곳에 손을 가져다 대고 조심스럽게 아래로 위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곳이 바로클리토리스.




“하.. 앙.. 아.. 너무 좋아.. “ 




몸을 살짝 뒤로 빼면서 그녀를 바르게 눕혔다. 여전히 내손가락은 그녀의 계곡사이에 놓은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고 있었고 그녀의 흥분은 점점 더 거세져 가고 있었다. 


그녀는 그곳에 대한 애무가 훨씬 수월하도록 다리를 좀더 벌려주고 있었고, 비록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은 상태였지만 팬티를 입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그녀의 그곳을 헤집기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그녀의 내 머리카락을 꽉쥐고 있었던 그녀의 왼손이 미끄러져 내려와 내팬티 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선 완강하게 발기되어있는 내 것을 가만히 잡더니 아래위로 매우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를 만지고 있던 손을 잠깐빼서 배위에 놓인 슬립을 유방위로 멀리 걷어 올렸다. 불빛에 노출된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




손을 다시 그곳으로 내려 보냈다. 이번엔 팬티 속으로 집어넣지 않고 팬티위로 그녀의 그곳을 깊숙하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번의 애무로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그곳은 팬티위로 만지기 시작하자 팬티까지 적시고도 밖으로 묻어 나올 정도였다.




“아.. 하.. 아.. 으…좋아.. 그래.. “




입술을 그녀의 유방으로 가져갔다. 그녀의 가슴을 애무할 때 젖꼭지로 바로가지 않는다. 


유방 아래쪽부터 시작해서 젖꼭지주변을 계속 빨거나 핥으면서 젖꼭지의 크기가 좀더 커지기를 기다린다. 


그러다가 내 거기처럼 단단하게 서있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맹수가 먹이를 덮치듯이 갑작스럽게 입을 크게 벌려서 유두를 덮은 후 유두주변의 살까지 입속으로 깊게 넣어서 강하게 빨아버린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것도 아닌데도 유방이 그렇게 강하게 빨리는 순간 그녀는 엉덩이를 갑자기 들썩거릴 정도로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팬티위를 맴돌던 손을 그녀의 허리뒤쪽으로 돌려 엉덩이에 걸쳐져 있는 팬티를 가만히 끌어내렸다. 


팬티가 잘벗겨질 수 있도록 그녀가 허리를 약간 들었다. 무릎까지 팬티를 내린후 왼발을 뻗어서 발로 그녀의 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선 그녀의 몸위로 가볍게 올라갔다. 


몸위로 올라가는 순간 그녀는 양발을 넓게 벌려서 얇은 팬티만 입고 있던 내 그곳이 그녀의 그곳과 바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그녀의 몸위에 올라가서 나는 다시 유방을 덮치기 시작했다.




“헉.. 아.. 아.. “




그녀의 숨결이 점점 더 거칠어졌다. 양쪽 유방을 침범벅으로 만들면서 애무를 하니 그녀는 벌렸던 다리를 모아서 내 엉덩이를 가볍게 조여 왔다. 


그리고선 마치 삽입 상태에서 피스톤운동을 하는 것처럼 자신의 음부를 내거기에 계속 비비기 시작했다. 


그녀의 흥분상태가 매우 깊어지고 있다는 의미였다.




유방을 애무하던 입술을 조금씩 아래로 내려 보냈다. 


천천히 미끄러지는 내몸을 알았는지 엉덩이를 감싸고 있던 그녀의 다리가 다시 풀리고 다소 넓은 모양으로 침대로 향했다. 


지금부터가 그녀와의 섹스를 하는데 가장 즐거운 시간 일 것이다. 


그녀의 배꼽과 주위를 잠시 머물던 내입술과 혀는 약간 살이있는 그녀의 아랫배를 거쳐서털 숲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양팔로 그녀의 허벅지를 들어올리자 그녀의 그곳이 바로내눈 아래로 들어왔다.




“아.. 헉.. 어.. 아…아.. “




그녀는 흥분에 겨워 눈을 감은채인 것이 분명 했지만, 지금 이순간 내가 그녀의 그곳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에 조금의 부끄러움과 매우 많은 흥분을 동시에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많지 않은 털숲. 그녀의 그곳은 너무 부드러웠다. 조심스럽게 혀를 갈라짐이 시작하는 계곡에 갖다 대었다.






“헉.. 아.. 아.. “




갑자기 그녀의 숨이 턱하고 멈추는 것 같더니 아주 잠깐 온몸에 경련이 일었다. 


아주찰나였지만. 그녀의 계곡은 정말 부드러웠다. 계곡에 시작된 내혀의 움직임이 클리토리스 쪽으로 내려오자 그녀는 더욱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아.. 악.. 아.. 하.. 아.. 으.. 어쩌면 좋아.. 아.. 좋아..“




클리토리스를 아래위로 오가던 혀를 잠시 숨기고 입술로 그것을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애무를 시작하면 그녀는 잠깐 자지러 질것이리라. 


입술로 클리토리를 가볍게 물었다가 조금깊게 물었다가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그녀의 엉덩이가 순간 심하게 흔들렸다. 


너무 흥분에 겨운 나머지 내입술에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잠깐 빼려고 했던 것이다. 나는 다시 공략에 들어갔다.




“으.. 아.. 으…아.. 허ㄱ.. 아.. 으.. “ 




그녀의 숨결이 점점 더 거칠어졌다.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좀세게 눌렀다.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선 입술을 이용해 다시한번 클리토리스를 물었다.




“아~아~.. 으.. 헉.. 아.. “ 




클리토리스를 물고 있는 내입술은 조였다 풀었다 하는 것을 반복했다. 그반복의 주기에 따라 그녀의 숨결은 점점 더높아져갔다. 순간 나는 혀에 힘을 실은후 갑작스럽게 그녀의 질을 헤집었다.




“허~ㄱ!! 아....... !!” 




순간 그녀의 몸이 바르르 떨렸다. 혀로는 그녀의 깊은 그곳을 공략하는 와중에 내코는 그녀의 계곡과 클리토리스를 오가면서 계속적인 공격을 퍼붓고 있었다. 


그녀는 그곳을 중심으로 지속되는 내애무를 견디지 못하고 흘러내렸다.






“하~학.. 하~학.... 미치겠어.. 으.. 어쩌면 좋아.. 하~학.. 하.. 아아아..” 




양손으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잡은 후 엉덩이를 조금 들어 올렸다. 


그녀의 허벅지는 그녀의 배 가까운 곳까지 올라가 있었고, 엉덩이는 약간 들려서 그녀의 질은 좀더 위로 노출이 되어 있었다. 


그녀의 그곳을 공략하던 나는 잠깐 얼굴을 낮게 들고서 내침과 그녀의 애액으로 뒤범벅이 된 그녀의 그곳을 응시했다. 


그녀는 양손으로 자기의 허벅지를 붙든채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눈을 감고 있었다. 이마는 땀으로 덮여있었고, 숨소리는 여전히 가뿐 상태로 내다음 애무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시 그녀의 그곳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클리토리스를 아주잠깐 물었다가 놓아주고 혀를 다시 모아서 그녀의질에 깊숙이 넣었다 빼는 것을 반복한 다음 질 아래의 회음부 쪽으로 향했다. 


거기서 조금만 더내려 가면 그녀의 항문이다. 이곳은 그녀를 향한 내애무의 종착지이자 그녀에게 최고의 기쁨을 주는 성감대였다. 


혹자는 말할 것이다. 변태냐고. 그렇게 지저분한 곳에 어떻게 혀와 입을 가져다 대냐고 말이다. 


그러나 단언컨대, 그렇게 묻는 사람은 섹스의 진정한 재미를 모른다. 더럽기로 치면 항문이 아니라 입이 더 더러운 법이다.




진정한 섹스는 그런 것을 연연해하지 않는다. 몸의 모든 부분은 충분한 성감대이며, 몸에있는 깊은 구멍은 가장 격렬한 쾌감을 가져 다 주는 최고의 성감대가 아닐 수 없다. 거기에 항문도 예외가 아니다.




혀를 부드럽게 세워서 그녀의 항문을 잠시 스치게한후 엉덩이 뒤쪽으로 잠시 미끄러뜨렸다. 


내 혀가 그녀의 항문을 잠깐 스치는 사이, 그녀의 숨결이 순간 멈췄다가 다시 시작되었다. 


그녀 역시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는 태세다. 혀를 다시 앞으로 가져와서 그녀의 항문과 그 주위를 빙글빙글 맴돈다. 


그녀의 다리는 충분히 벌려져 있었고 위쪽으로 올려져 있어서 그녀의 항문과 질주변은 약간 밝은불에 아름답고 황홀하게 노출되어 있었다.




“아~.. 아.. 흑…헉.. 아.. 으…아” 




항문주위를 맴돌던 혀를 말아서 깊숙이 꽂아 넣었다.




“헉~!!.. 으~~.윽.. 아.. “ 




갑자기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아.... 죽겠어.. 너무 좋아.. 어쩌면 좋아. 으…미쳐.. 학학학..”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항문속으로 혀를 깊숙이 집어 넣을때, 코가 위치하는 자리이다.


어딜까. 다름 아니라 바로 그녀의 질속이다. 내 혀는 그녀의 항문에 코는 질속에 박혀서 항문과 질을 한꺼번에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의 넘어가고 있었다.




“헉. 헉.. 헉.. 아.. 아.... 아... 어쩌면 좋아.. 학학..” 




그녀의 양손이 내머리를 갑자기 꽉 잡았다. 그리고선 내얼굴이 지금의 자리에서 빠져 나가지 못하게 머리카락을 움켜쥔 후,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내입에 가져다 댄 후 격렬하게 비비기 시작했다.




“으.. 좀더.. 더.. 으.. 학학.. 아.. 좋아.. 좀더.. 그래.. 그거야.. 잠깐만.. 학학” 




그녀는 양쪽발을 침대로 내려서 단단히 버틴후 허리를 들어서 엉덩이를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나도 덩달아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혀로 더욱 거칠게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 그래.. 조금만.. 학학.. 조금만. .그래.. 학학.. 아.. 아” 




갑자기 그녀의 움직임이 멈췄다. 내 허리를 계속들려 있었고, 내머리를 강하게 붙들고 있던 양손도 마찬가지였다. 


그녀의 질과 엉덩이에 격렬한 떨림이 시작되었다. 


그녀의 질에 들어있던 혀는 그움직임 때문에 빠져 나왔지만 질자체에 계속 붙어있었기 때문에 그느낌이 그대로 입으로 전달되어왔다. 


그녀는 지금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이다.!




“헉~!!…. “ 




한열번쯤. 그녀의 수축의 계속되었다. 수축이 진행되는 동안 그녀의 숨소리는 멎어있었고, 그녀는 그 느낌을 충분히 즐기는 듯했다.




“으~…으.. 음…” 




깊은 숨소리와 함께 잔뜩 긴장된 채 들려있었던 그녀의 엉덩이가 갑자기 침대로 내려앉았다. 동시에 그녀의 다리도 힘이 풀렸는지 쭉 늘어졌다.




“아.. 으…”




“좋았어?’ 




그녀의 털숲에 얼굴을 묻은 채 내가 물었다.




“아.. 미칠 것 같았어. 아직도 현기증이 막나네.. “ 




그녀가 대답했다. 그녀의 목소리엔 생기가 어려 있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좀 넓게 벌렸다. 그리고선 왼쪽다리는 일으켜 세운후 바깥으로 향하게 했다.






“삽입도 하지않았는데 홍콩에 다녀와 버렸네.. “ 




그러면서 살짝 소리 내어 웃었다. 그녀의 오른쪽 허벅지를 배고 누워서 왼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짝 잡았다.




“아!.. “




반응이 정말 빨랐다. 클리토리스를 만지던 손을 아래로 살짝 내렸다. 검지와 약지로 그녀의 속살을 살짝 벌린후 가운데 손가락을 질속으로 약간 밀어 넣었다.




“아.. 아..” 




이번엔 조금 더 깊숙하게 밀어 넣어서 손가락이 거의 들어가게 만들었다. 그리고선 조심스럽게 뺐다가 다시 넣었다가 반복했다. 


방금 오르가즘을 느꼈던 질속이 천천히 뜨거워지고 있었다. 손가락을 다시뺐다. 그리고 이번엔 중지와 약지를 모아서 질속으로 밀어 넣었다. 


두 손가락을 여러 각도로 질속을 휘 저어주니, 그녀는 몸을 틀며 말했다.




“어서넣어줘…미칠거같아….아….아…”




난 천천히 나의 불기둥을 그녀의 보지위에 대었다. 


바로 넣어주지 않고. 그녀의 애간장을 태우면서. 그녀가 나의 입술을 찾아 강하게 빨았다. 


엄청난 흡입력으로. 입술이 얼얼한 지경이었다. 


서서히 나의 불기둥을 그녀의 보지 안으로 넣어주었다. 


아주 천천히. 끝까지 넣어주자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헉~~~ 나 미치겟어….”




“좋아?”




“응…..너무 좋아….미치겟어….자기 최고야…..아~~~~” 




갑자기 불기둥을 빠르게 쑥 뺐다. 그녀의 엉덩이가 내 불기둥을 아쉽다는 듯 따라서 끌려왔다. 


이번엔 천천히 一深三淺을 반복했다. 즉 세번은 얕게, 한번은 깊게 삽입을 했다. 그녀는 엄청난 양의 꿀물을 흘렸다. 


원래 물이 많은 여자가 그녀이다.




계속되는 피스톤 운동으로 그녀의 꿀물은 울컥울컥 나오기 시작했다. 나의 불기둥을 최대한 그녀 보지 윗쪽으로 밀착하여 질의 상부를 마찰시켜주니,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다.




“아……아……” 




이번엔 불기둥을 질속에 끝까지 넣어 안을 휘저어 주었다. 그녀는 같이 엉덩이를 흔들며 즐겨했다. 


서서히 나도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안에 싸도 될까?”




“으….그래….안에도 싸줘….나 미치겟어…”




나는 빠른 속도로 불기둥으로 펌프질을 했다. 그녀의 얼굴은 빨갛게 상기되어 홍당무가 되었다.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 왔다. 


그녀를 껴안으며 그녀의 보지 안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대로 빼지 않고 그녀를 꼭 끌어안으며,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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