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밤의 시작
핸드폰 소리에 잠이 깬 철우는 잠이 덜 깬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철우니, 나야" ...민수엄마 목소리였다.
"아, 누님이세요"
"응"
"왜요, 아침부터 한판하자구요"
"그게 아니구, 오늘 저녁때 올수 있어? 오늘 민수가 2박3일로 캠핑 가거든"
"OK, 좋아요 이따 갈께"
나는 전화를 끊고 그래 이번 기회에 민수네 집에서 한 이틀 놀다가 고향에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혜영이에게 한 열흘 쯤 고향에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단박에 혜영은 아쉬운 표정을 짓더니
"할수 없지 뭐, 그럼 이걸루 차비라도 해"
"이리 들어와"
돈을 쥐어 주며 나를 안방으로 이끌었다. 그래...열흘이나 못보는데 한번 박아주고 가지 뭐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혜영은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 세우고 자세를 잡았다.
벌써 며칠만에 주인아줌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가 뭔지 터득한 모양이다.
한껏 치켜세운 엉덩이는 정말 보기 좋다. 살이 잔뜩 올라 터질 듯이 한껏 부풀어 오른 엉덩이는 언제보아도 정말 보기 좋다.
"철우, 뭐해 빨리"
하면서 새하얀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나를 재촉하는 혜영
"뭐하긴 엉덩이 감상중이지.. 다리를 좀 더 벌려봐"
"창피하게 빨랑 해줘"
그러면서도 혜영은 다리를 벌려 주었다. 팬티도 입지 않은 엉덩이가 천천히 벌어지며 검은 수풀에 쌓인 보지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손을 내밀어 발목부터 어루만지기 시작하자 혜영은 콧소리를 내며 가볍게 몸을 떨었다.
혜영은 두꺼운 내좃이 자신의 보지에 박힐 것을 생각하니 보지가 축축히 젖어드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내손은 종아리를 거쳐 투실투실한 허벅지를 어루만지다가 살집이 풍부한 엉덩이를 좌우로 벌렸다.
엉덩이 사이에 숨겨진 혜영의 항문이 드러났다. 약간은 검붉은 잔뜩 주름이 진 혜영의 항문사이로 손가락을 천천히 밀어 넣자 혜영의 항문이 움찔하면서 내 손가락을 조여왔다. 언제 느껴도 정말 좋은 기분이다.
그리고는 얼굴을 가까이 드밀고 혜영의 검은 수풀에 바람을 불어 보았다.
털들이 바람에 날리며 축축히 젖어 있는 혜영의 보지가 보였고 이미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는 걸 보니 아랫도리가 더욱 딱딱해졌다. 혀를 내밀 어 보지구멍 근처를 빨았다 따스하다...
내 혀가 보지를 빨아주자 혜영의 엉덩이 흔들림이 심 해지고 혜영은 이불에 머리를 처박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철우 좀 더 아랫쪽을 으...... 정말 좋아 으흑......."
혜영의 말대로 내 혀는 좀 더 아랫쪽을 공략했다. 혜영의 비명소리가 더 커지고 나는 바지를 내리고 한껏 성나있는 좃을 꺼내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세차게 밀어 넣었다.
보지살을 가르며 뜨거운 구멍속으로 좃이 밀려 들어갈 때 기분은 정말 캡이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혜영의 신음소리는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혜영은 머리를 처박고 양손으로 이불을 움켜쥐고 엉덩이를 내 좃질에 맞춰 움직였다.
그 때 문이 벌컥 열렸다. 깜짝 놀라 돌아 보니 옆집 미선엄마였다.
"뭐해, 아침부터"
"뭐하긴 뭐해, 어 흑, 철우가 오늘 고향에 좀 간다고 하.. 흑 ..하길래"
"뭐 야 그럼 나도 불러야지"
나는 미선엄마가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걸 느끼며 더욱 세게 좃질을 해댔다. 푹 푹 소리가 날 정도로 흔들리는 내 불알은 계속해서 혜영의 음핵을 때리고 내 우람한 좃은 그녀의 질벽을 찔러댔다.
어느새 옷을 모두 벗어 버린 미선엄마는 혜 영의 눈앞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앉았다. 혜영은 연신 흔드리는 머리를 미선엄마의 가랑이에 쳐박고 미선엄마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푹, 철썩 아 흑,,,,,"
세사람의 입에선 계속 신음소리가 터졌다. 혜영의 애무에 달아오른 미선엄마는 혜영과 키스를 하며 그녀의 가랑이를 혜영의 엉덩이 밑으로 하더니
"철우, 나도"
그래서 나는 혜영의 보지에서 좃을 꺼내 그 밑에 위치한 미선엄마의 쫙 벌어진 보지사이로 밀어 넣었다.
"흑, 보지가 꽉 차서 찢어지는 기분이야, 어서 내 보지를 찢어줘, 어 흑"
미선엄마는 연신 중얼거리면서 절정을 맞이했다. 두 사람과의 섹스는 점심때까지 지속되었고, 점심을 먹고 나서야 간신히 빠져 나올 수 있었다.
그래도 나는 두사람 다 여러번 절정을 맛보게 해주고 혜영과 미선엄마의 보지에다 공평하게 정액을 한번씩 담아 주었다.
다섯시쯤 돼서 민수네 아파트에 도착했다. 민수엄마가 반갑게 맞아 주었다.
문을 채 닫기도 전에 두사람의 혀가 얽히고 신발을 벗자 마자 현관 입구에 얼싸 안고 쓰러졌다. 나는 거침없이 치마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물론 민수엄마는 노팬티였다.
"철우, 왜 그리 급해 방으로 가자"
"헉, 누님이 보고 싶었으니까 그렇지"
철우를 기다리며 한껏 젖어있던 보지는 내 손길이 닿자 마자 줄줄 보짓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나는 급하게 바지를 내리고 벌어진 가랑이사이로 좃을 박았다.
"헉, 아흑......."
민수엄마는 짧은 신음소리를 내고 두 다리로 내 엉덩이를 감쌋다. 뜨거운 시간이 지나고 나는 너무 피곤해서 깜박 잠이 들었다.
식사준비를 마치고 나를 깨우러 방에 들어온 민수엄마는 자면서도 텐트를 치고 있는 나를 보더니 빙그레 웃음을 지으며 바지를 벗겨 내리고 내 좃을 꺼냈다.
"정말 대단해 무슨 좃이 이렇게 클 수가 있지"
새삼 감탄을 하며 혀를 낼름거리더니 내 좃을 입안에 물었다. 입안 가득히 물고 혀를 움직여 내 좃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잠이 들었지만 내 좃대는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민수엄마의 자극에 내 좃은 더 부풀어 오르고 단단해졌다.
그러자 민수엄마는 치마를 살짝 들고 내 위에 앉았다. 그리곤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내 좃대를 맞췄다. 그리고 살며시 내리 눌러 앉았다.
울퉁불퉁한 내 좃대는 그녀의 보지 사이로 들어갔고 민수엄마는 자신의 보지에 꽉 찬 내 좃대를 음미하며 천천히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내 좃대가 그녀의 질벽을 자극하자 민수엄마는 쾌감이 밀려왔다.
"어흑, 어 으윽......."
그녀는 강렬한 쾌감을 느끼며 말을 타듯 엉덩이를 들썩이더니 결국 미친 듯이 엉덩이로 요분질을 쳤다.
"어 윽 미칠 것 같애 나 싼다 싸 흑..."
민수엄마는 보짓물을 질질 싸며 절정에 다다랐다. 숨을 헐떡이며 일어선 민수엄마는 그래도 끄떡하지 않는 내 좃대를 보더니 다시 내 가슴에 올라 앉아 자신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며 아직도 꺼떡대는 내 좃대를 빨았다.
이미 잠이 깨 있던 나는 고개를 살짝 들어 민수엄마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보이는 건 들썩거리는 그녀의 풍만한 히프뿐이었다. 민수엄마는 내가 잠이 깬지도 모르고 내 좃대를 빨면서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연신 들썩거리는 엉덩이를 보면서 나도 흥분되기 시작했다. 엉덩이가 들썩댈 때마다 수풀에 쌓인 시커먼 보지가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것이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그녀의 엉덩이가 내 얼굴에 가까이 다가오자 나는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쳐박고 세차게 빨아댔다.
"어 철우 깻어... 그래 더 세게 빨아줘, 내 보지가 떨어져나가게 흑........."
나는 열심히 그녀의 보지와 줄줄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빨아먹었지만, 그래도 민수엄마의 보지는 계속해서 보짓물을 토해냈다.
나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것이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갑자기 그녀의 보지에 내 좃을 박았다. 그리곤 격렬하게 좃대로 민수엄마의 보지를 박았다.
"어헉 으윽 "
민수엄마도 연신 신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이번에는 반응이 빨리 왔다. 아마도 민수엄마가 좃대를 너무 열심히 빨아서인가 보다.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움켜쥐고 보지에다가 힘차게 사정을 했다. 그녀도 흥분했는지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며 소리를 질러댔다.
화려한 2박3일을 보낸 나는 고향으로 향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시외버스 안은 한산한 편이었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창밖을 보며 몹시 반가워 할 강미란의 얼굴을 떠올렸다.
강미란......
그녀는 철우를 키워 준 어머니같은 또 누나같은 존재였다. 그리고 철우의 첫여자였다. 유난히 엉덩이가 큰 그녀를 통해 지금의 철우는 탐스런 엉덩이를 좋아하게 된 것이다.
철우아버지에게 밤중에 화장실을 가다가 강간을 당한 기억 때문인지 미란은 밤에는 항상 방에 요강을 가져다 놓고 볼일을 보는 습관이 있었다.
중학교 3학년이었던 철우는 미란의 엉덩이 반 밖에 되어 보이지 않는 요강을 깔아 뭉게고 오줌을 싸는 미란의 뒷모습은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우렁찬 물줄기 소리와 그녀의 풍만한 둔부를 잠자는 척 하면서 감상하는 것은 철우의 유일한 즐거움이었다.
그래서 그 또한 일부러 미란의 앞에서 길고 긴 좃대를 꺼내 볼일을 보았다. 미란은 철우의 좃을 힐끗 보고 깜짝 놀랐다.
옛날 철우아버지의 뭉툭한 좃이 떠올랐다. 철우의 좃은 이미 성장하여 철우아버지것을 능가할 정도로 컸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밤이었다. 미란이 뒤척이며 일어서자 철우는 실눈을 뜨고 다시 미란의 엉덩이를 감상하고 있었는데 미란이 갑자기 고개를 돌리자 그만 눈이 마주친 것이다.
깜짝 놀란 철우는 얼른 눈을 감고 자는 척 했다. 미란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부엌으로 가서 뒷물을 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철우야" ....
대답을 하지 않고 철우는 계속 잠을 자는 척 했다.
"철우야, 너 안자는 것 다 아니까 눈 떠봐"
철우는 그말에 어쩔 수 없이 눈을 뜨고 일어났다.
"보고싶니"
그말에 철우는 눈이 동그래지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미란은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봉긋한 유방이 출렁이며 드러나고 이윽고 속바지와 팬티를 벗은 미란은 이부자리에 누워 다리를 살며시 벌리며 철우에게 말했다.
"자 가까이 와서 보거라."
철우는 무릅걸음으로 다가와 그녀의 다리 사이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다리사이에는 시커먼 보지털이 손길을 기다리는 듯 벌렁거리고 있었다.
미란은 자기 보지를 자신의 손가락으로 벌리고 자세히 철우가 볼 수 있도록 해주고 대음순이며 소음순 등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철우의 뜨거운 눈길을 의식하자 그녀의 보지는 보짓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줌마! 이상한 물이 나와요"
"그 그건 아줌마가 흥분해서 애액이 나오는 거야. 처...철우야 아줌마 보지를 좀 빨아줄 수 있겠니?"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철우의 입이 미란의 보지에 철썩 들어 붙었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래 그렇게 더 세게 그 밑에 공알이 보이지, 거기가 여자의 성감대야, 윽 음핵이라고 하거든. 하 학.... 그래 그렇게 으 흥 으으"
철우는 미란의 말대로 충실하게 미란의 음핵을 빨기 시작했다. 미란은 쾌감에 몸을 떨기 시작했다.
"더 밑으로.. 어... 더 밑으로 그래 거기 거길 빨아줘"
미란이 가리킨 곳은 항문이었다. 철우는 좀 더럽다고 생각했지만 흥분에 못이겨 시키는 대로 미란의 항문에 입을 밀착시키고 빨아 주었다. 그러자 미란은 금새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미란의 엉덩이는 이리 저리 뒤틀고 연신 비음을 토해냈다. 그러던 미란은 몸을 일으켜 엎드리더니 엉덩이를 치켜 들었다. 미란이 가장 좋아하는 자세인 것이다.
철우는 탐스런 엉덩이가 눈앞에 들어나자 몹시 흥분이 됐다.
"어서 쑤셔줘, 철우야 얼른"
미란은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철우를 재촉했다. 철우가 가까이 다가오자 미란은 철우의 좃을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에 갖다 댔다.
"얼른 박아"
철우는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미란의 보지에 자신의 좃대를 힘차게 쑤셔넣었다.
"으흑 너 아버지 보다도 더 크구나 어 흑,,,"
"어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그래 그렇게 어 흑 흑..."
철우는 미란이 시키는대로 엉덩이를 움직였다. 점점 더 이상한 기분이 들자 철우는 더욱 세차게 미란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뭔가 끓어오르는 기분이 들었고 갑자기 자신의 좃끝에서 뭔가가 쏟아져 나오는 걸 느꼈다. 미란도 이미 절정에 다다라 철우가 사정을 마치자 그대로 이부자리에 쓰러져 버렸다.
이런 과거를 생각하던 철우는 어느새 잠이 들고 말았다. 그런 철우를 실은 버스는 빠른 속도로 철우의 고향을 향해 달려가고....
드디어 고향에 이르렀다. 어둠속에 불빛들이 반짝인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성장과정에서 받은 모멸과 멸시 이런것들이 철우는 기억하기도 싫었다. 그래서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오는 고향도 이렇게 야밤에 찾아 온 것이다.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조심하면서 미란의 집으로 향했다.
대문을 미니 그냥 쉽게 열렸다. 시골이라 그런지 아직도 대문을 잘 잠그지 않는 모양이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거실에서 미란이 깜짝 놀란 표정으로 그러나 이내 환한 얼굴 표정으로 달려 나왔다.
"처 철우야 너 말도 없이 어떻게 된거야"
"참..아줌마는 보고 싶으니까 왔지, 들어오라는 말도 안해"
"반가워서 그렇지, 어서 들어와"
거실 바닥에 앉아 좌우를 살펴 보았다. 변한 게 너무 많았다. 내부 공사를 해서 부엌도 입식으로 바뀌고 화장실도 집안에 설치를 한 모양이다.
"많이 변했네"
"응 그냥 분위기도 바꿔볼까 하고 좀 고쳤어"
"밥은 먹었니?"
"아니"
"얼른 밥차려 줄게'
미란은 몸을 일으켜 부엌으로 걸어갔다.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벌써 미란의 나이도 43세. 뒷모습을 바라보니 엉덩이가 약간 쳐진듯한 느낌이다. 그러나 살집이 풍부한 엉덩이 흔들림은 더욱 더 육감적이었다.
특히 오늘 같이 타이트한 치마를 입었을 때는 더욱 더 그렇다. 치마위로 팬티자국이 드러나고 살결이 물결 치는 모습을 바라보던 내 좃이 점점 커지는 걸 느꼈다.
재빨리 일어선 나는 씽크대앞에 서있는 미란을 뒤에서 껴안으며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불룩하게 선 내 좃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밀어 붙였다.
"철우야, 왜 그래, 밥은 먹어야지"
"아줌마 나는 밥보다 이게 먹고 싶어" 그러면서
나는 더욱 내 좃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더 밀착시키며 비비기 시작했다.
"아우, 안돼.... 철우야"
"아, 안돼... 너.. 이러면 정말..."
안되는 게 어디 있어. 미란은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엉덩이를 뒤로 쭉 내 밀었다. 내손은 거침없이 블라우스 안으로 파고 들어 브래지어 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크고 부드러운 가슴이다.
그치만 이것 보다 더 좋은 걸 감상해야지. 나는 얼른 치마를 걷어 올렸다.
도저히 가릴 수 없는 엉덩이에 얇은 천조각이 걸려 있었다. 그리곤 팬티위로 코를 가져가
"흡"
깊게 숨을 들이켰다. 여자의 내음이 물씬 풍겨 나왔다. 재빠르게 미란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미란은 한쪽 다리를 들어 내가 팬티를 벗겨 내기 쉽게 도와줬다. 그리곤 허리를 더 숙이고 살집이 풍만한 엉덩이를 뒤로 더 내밀었다.
"철썩"
"아야, 왜 그래"
"엉덩이를 내 밀었으면 빨랑 다리를 벌려야지"
그러자 미란은 뒤로 쑥 내민 엉덩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다리 사이가 넓게 벌어지면서 철우의 눈앞에 장관이 펼쳐졌다.
달덩이 같은 엉덩이 사이로 그녀의 항문, 그리고 그 밑으로 미란의 보지가 차츰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내 입은 자석이 쇳덩어리에 붙듯이 어느새 그녀의 보지를 덮썩 깨물었다. 입안 가득히 밀려오는 미란의 보지의 감촉이 새삼스러웠다.
이미 보짓물을 토해내기 시작하는 미란의 보지를 마치 고깃덩어리를 씹듯이 이곳 저곳을 깨물어 대기 시작했다.
이빨은 감추고 잇몸으로 게걸스럽게 미란의 보지를 씹듯이 애무했다. 그리고 두툼한 혀는 미란의 보지구멍사이로 밀려 들어가 그녀의 질벽을 간질이듯이 자극하기 시작했다. 미란은 흥분에 쌓여 엉덩이를 뒤틀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이번에는 입이 아닌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뒤틀리는 엉덩이를 감상했다.
내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공알과 보짓구멍을 건들일때마다 팽팽한 엉덩이 살집이 흔들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한 손으로 내 귀두를 주물럭 거리다가 드디어 몸을 일으켜 내 좃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내 좃을 잡아 그녀의 회음부를 문질러 주었다. 보지에서 항문까지의 길을 천천히 귀두로 문지르자
미란은 " 철우야, 어서 박아줘"
나는 빙긋이 웃음을 지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내 좃을 맟추고 힘차게 박아 넣었다.
"쑤욱"
하는 소리와 함께 내 좃은 그녀의 보지구멍 사이로 세차게 파고 들었다. 그리고 살집이 풍부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세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미란은 이미 씽크대에 얼굴을 박고 내 몸이 움직일 때 마다 괴성을 토하며 몸을 흔들었다.
나는 엉덩이로 원처럼 그리며 박아 대다가 다시 천천히 또 빠르게 그렇게 30여분을 박아댔다. 미란은 이미 절정을 5차례나 맞이했고
"으흑 나 죽어 철우야 그만 어 흑..........."
그러나 나는 계속해서 박아댔다. 마치 미란의 보지를 찢어 버릴 정도로.....이윽고 나도 절정을 맞이했다. 이렇게 내 귀향의 밤은 뜨겁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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