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외출6 - 은영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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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외출6 - 은영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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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외출6 - 은영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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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의 친구




 




집에 돌아온 은영은 민둥산이 된 보지를 거울로 바라보며 알 수 없는 미소를 남겼다.






다행히도 남편은 거기를 보지 않고 섹스를 하는 편이라 다행이었다 싶었다.


다음 날 시간은 흘러 하루가 지났다.


오늘도 어김없이 또 오겠지? 어떤 옷을 입고 있어야 하지? 속옷은 벗고 있어야 할까? 머릿속에서는 큰놈의 생각뿐이었다.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친구 전화였다.








은영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내 요즘?”


진경 “응. 따분해 외로움 타나 봐”




은영 “외로움? 남편이 잘 안 해줘?”


진경 “출장이다 뭐다 하면서 집에 붙어 있지를 않아. 바람 난 사람 같이”




은영 “그럼 너도 바람 좀 쐬고 그러지, 그래. 놀러 다니고”


진경 “혼자 무슨 재미로 다니니.”




은영 “하긴 그래”


진경 “너 집에 놀러 갈까 하는데 괜찮겠어?”






큰놈이 올지 모르는 상황인데 오라고 해야 할지 말지 망설여진다.








은영 “ 그래.와!”




 




은영은 잠시 동안이라 생각하고 오라고 승낙했다.


진경이 집에 들어오는 동안 다행히 큰놈이 오지 않고 있었다.






은영은 오랜만에 친구와 수다를 떨었다.






남편 흉도 보고 섹스 이야기도 하고 남자 친구가 있느냐 없느냐 해가며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은영은 남자 친구가 있다고 털어놓았고 지금까지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진경은 놀란 반, 수긍 반 부럽다는 듯 쳐다보는 눈이 애처로움을 넘어 부러워하는 눈치였다.


음흉한 속내가 눈을 통해 드러났다. 솔직히 자신도 그러고 싶었다는 듯 말이다.






그러던 중 현관 벨이 울렸다. 혹시나 하며 문을 열어주었고 역시나 큰놈이 왔다. 불쑥 들어오며 다짜고짜 허리를 끌어안으며 긴 키스를 해댔다.








은영 “친구가 와 있어요.”


큰놈 “친구라니?”




은영 “친한 친구예요”


큰놈 “응. 들어가도 되나. 그럼?”




은영 “네. 괜찮아요. 우리 사이 이야기 다 했어요.”


큰놈 “잘했어. 좋아.”






큰놈이 거실로 들어서자 친구인 진경은 묵례로 인사를 한다.






큰놈 “반가워요. 미인이시네요.”






큰놈은 진경을 본 순간 은영이 못지않은 매력을 느꼈다.


은영이는 아담하면서 귀엽고 가냘픈 몸매를 가졌다면 친구 진경은 섹기 어린 얼굴에 잘 빠진 몸매 긴 생머리 스타일의 계집이었다.






진경 “고마워요, 그리 좋게 봐주시니.”






큰놈은 비열한 웃음을 흘리며 진경을 훑어봤다.


아무리 봐도 긴 생머리와 늘씬한 허벅지, 탱탱한 젖통이 과연 끝내주는 몸매다.


하긴 그 정도 돼야 여자지.


그럼 드디어 저 진경이 년의 보지를 한 번 따먹어볼까. 큰놈은 속으로 뇌까리며 묘한 웃음을 지었다.






은영 “주스 한잔하세요. 주인님”


큰놈 “응”




진경 “와. 거기가 은영이 주인님이세요?”


큰놈 “네. 후후 진경 씨는 그런 사람 없나요?”




진경 “후후. 없어요.”


큰놈 “남편이 잘해 주나 보죠. 뭐. 은영이는 내가 구세주인데. 이야기 들어서 아시겠지만.”




진경 “네. 자세한 이야기는 못 들었어요.”


큰놈 “근데 어찌 눈빛이 어둡네요. 외로움 타시나 봐요?”




진경 “어머나. 족집게이시네요. 어쩜.”


큰놈 “하하. 딱 보면 압니다.”








진경과 큰놈이 야릇한 대화를 나누는 동안 은영은 옆에서 지켜만 보며 앉아 있었다.






진경 “실례 좀 할게요.”






진경이 급했는지 화장실로 들어갔다.








큰놈은 은영이를 끌어안으며 유두를 주물럭거렸다. 그러면서 친구의 정보를 간단히 들었다.








큰놈 “그래. 내가 좀 풀어줘야 하겠군. 친구를 말이야. 괜찮겠지?”


은영 “그건!”




큰놈 “걱정하지 마. 한 번 쌓인 욕구를 풀어 주려는 거니까. 넌 그다음에 기절할 정도로 죽여 줄 테니. 후후. 처음이라 어색할지 모르니 독한 술 한 잔 내와서 마시게 해. 고기에 요거 타서 먹여”








큰놈은 한참을 베란다 밖에서 서성이며 담배를 꼬나물고 앞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켜보았다.


진경이 한 모금씩 마신 술에 취하는지 몸이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그때를 맞춰 큰놈이 거실로 들어와 소파에 앉았다.






큰놈은 진경의 몸을 달구기 위해 은영의 사타구니로 손을 불쑥 집어넣었다. 순식간이라 은영은 깜짝 놀란 토끼처럼 몸을 움츠렸다.






큰놈 “후후 역시 속옷을 안 입었군. 쫀득쫀득한 것이 일품이야.”


은영이 흥분했는지 짧은 신음을 토해냈다. 광경을 지켜보던 진경이는 눈이 약간 풀린 채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큰놈 “진경 씨. 오늘 내가 파트너를 해줄까?”


큰놈은 거침없이 반말로 툭 던졌다.




진경 “.......”


큰놈 “싫지는 않나 보네. 은영이도 좋다고 하니까 내 오늘 네년을 좀 가지고 놀아야겠어. 벗어!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진경이는 어이가 없다는 듯 멍한 상태로 그냥 있었다.








큰놈 “내 말 안 들려. 좋은 말로 할 때 빨리 벗어!”








그래도 한동안 뜸을 들이던 진경이는 은영이 괜찮다고 눈짓을 주자 카디건부터 차례로 벗기 시작했다.


블라우스 단추를 푸는 진경이에게 치마부터 벗으라고 명령했다.






큰놈은 이제 의자에 앉아서 은영의 보지를 주물럭거리며 차분히 진경이의 몸매를 감상하는 자세다.


진경이가 치마를 벗자 탐스러운 엉덩이가 튕겨 나왔고, 우윳빛 뽀얀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레이스가 있는 초록색 팬티와 볼록 튀어나온 씹 두덩이 유난히 섹시했다.


바지 속의 큰놈의 왕자지는 꼴릴 대로 꼴렸다.




 




큰놈 “이제 블라우스 단추를 위에서부터 하나씩 천천히 풀어서 벗고 소파 위에 옷을 올려놔.”






진경이는 시키는 대로 따라 했다.








큰놈 “자 이제 꿇어앉아.”






진경이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바닥에 꿇어앉았다.


큰놈은 급히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렸다.


아까부터 꼴려있던 왕자지가 퉁겨져 나왔다.


그리고 고개를 숙인 채 무릎을 꿇고 있는 진경이 앞에 섰다.








큰놈 “고개 들어. 고개 들고 열중쉬어.”








진경이가 두 손을 등 뒤로 포개고 고개를 들자 큰놈의 왕자지가 진경이의 얼굴 앞에 들이밀어졌다.


얼핏 보니 남편의 힘없는 자지와 달리 여기저기 힘줄이 불거진 왕지지의 검붉은 좆대가 바로 눈앞에서 거만하게 껄떡이고 있다.


대단한 거물이었다.


이러니 은영이 헤어나지 못하고 덤벼들었으리라 생각했다.


 




큰놈 “자, 이제 서서히 빨아봐. 설마 좆 빠는 방법을 모르는 건 아니겠지. 목구멍 깊숙이까지 좆 대가리를 삼키고 혀를 살살 굴려 가면서 빨아봐. 빨리 빨아 이 개 같은 년아!”






진경이는 큰놈의 왕자지를 살짝 베어 물었다. 빨간 입술 사이에 처박힌 큰놈의 왕자지는 거의 탁구공만 했다.


진경이는 우선 귀두를 혀로 감싸고 부드럽게 핥아주었다.


그런 다음 좆 구멍에 혀끝을 대고 콕콕 찔러가며 신음소리를 냈다.








진경 “흐으응 정말 미치겠어요. 어째”


큰놈 “허억 음탕한 고양이 같으니.






큰놈은 빨아대는 진경의 어깨와 머리를 바싹 배 쪽으로 파묻히고 들어갔다가 나갔다 하는 입을 통해 고감도 쾌감을 받았다.






큰놈 “솜씨가 보통이 넘는데. 프로급이야”






큰놈은 한동안 쾌감을 맛보고는 진경이 몸을 일으켜 소파에 얼굴을 파묻혔다. 그리고는 왕자지로 보지를 향해 돌진했다.




 




진경 “꺄 ~ 악”




 




굵직한 왕자지가 보지로 불쑥 들어오자 쩍 소리와 함께 보지가 찢어질 듯한 통증을 느꼈다.






큰놈 “헉. 이년 봐라. 보지가 정말 찢어질 정도로 조그마하네. 친구들이 다 그런가 보지. 후후”








큰놈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세차게 박아댔다.


진경이는 괴성을 질러대며 떠나갈 것 같은 탄성과 신음을 토해내며 좋아 죽겠다는 듯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진경 “너무 좋아요. 황홀해. 아 ~ 아아아앙 헉헉”


큰놈 “나도 그래. 널 그냥 놔둘 수 없어, 이런 기분 오랜만이야!”






은영이 하고는 비교할 수 없다. 은영이는 보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보면 진경이는 적극적이었다.


두툼한 엉덩이는 쫙 달라붙는 것이 왕자지를 잡아먹을 듯 흔들어대는 모양이 가관이다.






큰놈 “이런 년 진작 만나야 하는 건데. 씨발”


진경 “저도 그래요. 왜 이제 나타나셨어요. 아아아아앙. 나 죽어 미치겠어요.”




진경 “더 세게 박아줘요. 나 몰라 이이이잉. 내 보지가 벌렁거려. 헉헉”






큰놈은 진경의 음흉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흥분을 일으켰다.






진경 “악 나 죽어. 몰라. 내 보지가 너무 좋아해요. 아. 여보 어떻게. 헉헉”








진경은 여보라고 외치며 왕자지가 보지에서 흔들어 댈 때마다 마치 실성한 사람처럼 흥분에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큰놈은 애액이 흥건한 보지를 서서히 왕자지로 씹어 먹기 시작했다.


진경의 보지 구멍은 적당하게 오므라져 있어서 왕자지로 느끼는 감촉이 굉장했다.






큰놈 “나쁜 년 보지가 기가 막혀. 어쩜 이렇게 좋은 구멍을 갖고 있어. 남편 놈이 좋았겠군.”




 


한편 은영은 옆에서 지켜보면서 혼자 자위행위를 일삼고 있었다.


검붉은 막대기. 그것을 콱 물어버린 보지. 둘만의 끝없이 밀고 당김는 마찰 때문에 불덩어리로 변해 땀을 쏟아내고 있었다.






격렬한 섹스는 큰놈이 강하게 정액을 토해내면서 끝났다.






큰놈 “정말 굉장했어. 넌 아주 뜨거운 여자야. 이래 봐도 내가 여자 보는 눈은 정확한 편이지 후후후”






큰놈은 여운을 맛보다 진경이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큰놈 “이젠 네년도 내 섹스 파트너가 되는 거야. 시키는 대로 뭐든 해야 해. 안 그러면 재미없을 줄 알아. 은영아, 안 그러냐?”








은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진경이를 토닥거렸다.


진경은 오랜만에 맛본 왕지지로 인해 더 이상 깊은 생각 할 필요 없이 좋을 대로 하라고 눈빛을 보냈다.




 




큰놈 “아주 좋아. 맘에 들어. 이젠 여기가 우리 아지트다. 매일 와서 도장 찍고 가도록 해. 넌”








큰놈은 쓴웃음과 함께 묘한 표정을 지으며 덧붙였다.








큰놈 “무조건 여기 올 때는 속옷은 벗어 던지라고. 짧은 스커트는 필 수고 남편하고 섹스는 내가 하라는 때만 하도록. 네년들 보지는 내 소유물이니까. 알아들어?”








은영과 진경은 고개를 끄덕거렸다.










이후 진경이는 은영이가 경험 한 것 이상으로 공용 화장실은 물론 엘리베이터와 골목길에서 보지를 내보이고 큰놈의 왕자지를 받아들이거나 빨아대며 희롱당했다.


은영은 그렇다 치더라도 진경이는 애가 하나 있는 상태였다..




 






2살 박이. 






파출부가 봐주고 있어 일상이 편안하다.


부잣집으로 시집을 갔으나 남편의 잦은 출장으로 섹스할 기회가 적어 굶주리고 있던 차였음을 알고 있다.








큰놈 “오므리려 봐”


진경 “ 뭘요?”




큰놈 “ 왕 가슴”








진경이는 양손으로 가슴을 오므려 주었다. 큰놈의 왕자지가 가슴 사이를 드나들기 시작했다.


풀무질은 더욱 거칠고 빨라졌다.






큰놈 “아. 죽여준다. 네년 젖퉁이 내 왕자지를 즐겁게 해주고 있어”






굵고 긴 왕자지를 상기 된 진경이의 뺨에 이리저리 문질러대더니 이내 입으로 가져다 댔다.








큰놈 “빨아봐 목 깊숙이 넣고 삼키듯이 격렬하게 말이야. 입에다 싸고 싶어”




 


진경이는 거대한 왕자지을 입에 넣고 포르노에서나 하는 짓을 했다.






큰놈 “우 죽여준다. 넌 정말 대단해. 네년을 몸종으로 만들어 매일 밤 하고 싶다”


진경 “은영이는 어쩌고요. 아 헉”




큰놈 “질투하는 거야. 아니면 걱정하는 거야. 씨발 년”








진경이는 침이 넘어가듯 울컥거리며 빨아댔다. 나오려는 순간을 참으며 왕자지을 빼내고 누웠다.






큰놈 “이리 올라타 봐”






진경이는 엉덩이를 왕자지에 가져다 대었다.


미끄러지듯 음부 속으로 파고든 왕자지는 뻣뻣하게 서서 질러댔다.


남편에게조차 해보지 않은 상위체위를 큰놈과 살덩어리를 섞었다.




 




큰놈 “이게 뭐지? 응? 네년이 여기를 채우고 있는 살덩어리가 말이야?”


진경 “아. 주인님 왕자지”




큰놈 “후후. 좋냐? 쌍년. 넌 창녀야. 나의 창녀”


진경 “흑”




큰놈 “난 창녀예요 라고 해봐”


진경 “아. 그래요. 난 주인님의 창녀예요. 아 흑”






큰놈 “대단한 육질을 가졌어. 아무리 봐도 남편은 좋겠어.”


진경 “.......”




큰놈 “아 흑 이젠 네년은 내 것이야 알았어. 씨발”








큰놈은 엉덩이를 들쭉 거리며 진경이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격한 신음을 토해내며 진경이는 땀에 흠뻑 젖은 채 알 수 없는 수렁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쾌감을 맛보았다.


맞물린 살 틈새로 애액이 꾸역꾸역 토해내면서 온몸을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켰다. 


진경이는 지독한 오르가슴을 맛보며 위에서 박아댔다.


뱃속 안쪽까지 왕자지가 밀고 들어오며 창자들을 뒤엎는 듯한 충격이 전해왔다.




 




진경 “아 악”


큰놈 “아. 쌀 것 같아. 네년 살덩어리 안에다 쌀 거야.”








체위를 바꾸어 더욱 빠르게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제정신이 아니었다. 큰놈의 정자를 몸속으로 가득 받아들이려는 듯 쉴 새 없이 엉덩이를 밀어붙이고 있었다.


결국 탄탄한 엉덩이가 몇 번 경련을 일으키더니 이윽고 몸속에서 폭발을 시작하고 있었다.


또한 뜨거운 물줄기가 세차게 보지의 벽과 속살 입구를 향해 뿜어지자 허리를 움직이며 진저리를 쳤다.








진경 “아. 들어오고 있어요. 가득 싸줘요. 넘쳐나도록”








최후의 한 방울까지 가득 받아 내려는 듯 다리를 오므라트려 조였다.


가득 싸 넣었는지 정액은 속살을 가득 채우고 모자라 한 치의 틈도 없이 맞물린 틈새로 흘러내리기까지 하고 있었다.






진경이는 마침내 오르가슴에 도달한 모양이다.


왕자지를 꽉 조인 동굴 벽이 쉽게 풀어지지 않았다.


절정의 여운을 음미하고 있는 모양이다.






큰놈은 또다시 여운이 남았는지 다리를 진경의 다리를 벌리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음액이 질퍽한 음부 속에서 꿈틀거렸다.








큰놈 “내가 누구지?”


진경 “주인님이세요.”




큰놈 “남편은?”


진경 “그만”




큰놈 “쌍년. 그만이라니. 남편은 없어. 나 뿐인 거 몰라.”


진경 “맞아요. 잘못했어요.”




큰놈 “후후 내 애 하나 낳아 길러봐. 할 수 있지. 씨발 년아.”


진경 “아 ~ ”




큰놈 “내 정액을 깊이 받아.”








한참 후에나 큰놈은 왕자지를 빼더니 진경이의 얼굴에 들이밀었다.




 




큰놈 “빨아. 남아 있는 정액 찌꺼기를 한 방울도 남기지 말고 다 삼켜. 어서 빨아. 씨발 년아”


진경 “쩝 쩝 꿀꺽꿀꺽”




큰놈 “후후 잘도 빠는 군 바로 그거야”








정액이 묻어난 왕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대니 비린내가 목을 감아왔다. 그러나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왕자지는 다시 살아 꿈틀거리며 커졌다.


큰놈은 또다시 성욕을 느꼈는지 되풀이되는 욕정을 진경이의 몸속에 토해냈다.


은영이와는 다른 색감이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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